[검단] 넥스티엘 입주 앞둔 아라역 분위기 진짜 달라졌네요
입주 일주일 남은 넥스티엘 가봤는데 아라역 주변 공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릅니다. 다음 주면 롯데캐슬 넥스티엘 입주가 시작되는데 현장 가보니 이삿짐 차 들어올 준비로 벌써 북적거리더군요. 여기가 원래는 그냥 허허벌판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게... 뭐 하여튼 감회가 새롭네요. 아라역 1번 출구에서 단지 정문까지 걸어보니 진짜 딱 3분 컷이더라고요. 이렇게 초역세권 단지가 들어서니까 상가들도 하나둘씩 간판을 달고 있고 유동 인구도 확실히 늘어난 게 눈에 보입니다. 예전에는 검단 하면 미분양 걱정만 하던 동네였는데 이제는 서울 분들도 이사 오려고 기웃거리는 동네가 됐네요. 호가가 실거래보다 높게 나오는 것도 다 이런 인프라가 완성되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기 때문입니다. 로컬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집값 오르는 게 무섭기도 하네요... 에휴. 이제는 검단이 수도권 외곽의 베드타운이 아니라 확실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확신이 듭니다. 혹시 이 동네로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궁금한 거 물어보세요, 제가 아는 선에선 다 알려드릴게요.
댓글4개
- 깊은황새
아라역 진짜 가깝긴 하더라고요. 저도 얼마 전에 가보고 놀랐습니다.
- 작은수달
거기 상가 좀 들어오나요? 애들 학원 보내기 편해지면 좋겠는데... 뭐 시간 지나면 다 들어오겠죠.
- 정재한
진짜 예전 검단 생각하면 천지개벽이죠. 토박이로서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. 저도 넥스티엘 전세 보고 있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.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!
- 김나미
호가가 높긴 하던데... 에휴 다 이유가 있었네요.